JPT란 일본어 능력 시험이라는 뜻이며 영어로는 Japanese Proficiency Test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YBM 시사 어학시험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990점 만점이고 청해 100문제, 독해 100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점수 체계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난이도 조절 실패 시 응시자 전체 평균점수가 크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토익처럼 매달 시행되는 게 아니라 일 년에 딱 2번만 시행되기 때문에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으로도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도록 합시다. JPT의 장점으로는 듣기 영역 시간이 길어서 여유롭게 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단점은 지문 길이가 길고 내용이 어려워서 자칫하면 페이스를 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관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유의할 점은 마킹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OMR 카드 작성법이 헷갈릴 수 있으니 미리 연습해보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 그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